루앙프라방에서 폰트래블을 찾아 투어를 찾아보았습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알려진 내용대로 역시나 꽝시폭포나 아님 빡우동굴 투어 프로그램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저런식 관광은 저에겐 큰의미가 없어 다른 컨텐츠를 찾아보았죠 역시 있었습니다. 정글의 고산족마을에서 홈스테이를 하는 1박 또는 2박3일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또한 홈스테이와 카약킹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이번에 제가 했던 정글트레킹도 있었습니다. 설명이 없어 몰랐는데 내가 이리저리 귀찮게 물어보고 하니 다른 프로그램을 알려준것입니다. 있기는 있습니다. 외국사람들은 많이 찾아가지만 정작 한국인은 이런 프로그램에 거의 참여를 하지 않는듯 합니다. 아마도 이런 프로그램를 몰라서 그런듯 합니다. 루앙프라방 폰트래블 여행사에 찾아가 트레킹을 하고 싶다고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