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규의 산과야생화

스쿠버다이빙

태종대 9월 다이빙

구상나무향기 2020. 9. 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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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9, 27(태종대 해양스포츠교실 보팅)

로그수: 61회

포인트: 태종대 감지 해변 고래등

수온: 20도

수심: 20m

시간: 33분

시야: 2~3m

슈트: 5mm 웻 슈트

 

 

딸내미가 태종대에 왔다.

 

 

처음으로 본 아귀.

 

아귀가 저래 생겼는지 몰랐는데

아귀가 잡기 제일 쉽다고, 실제 옆에 다가가도 이놈은 전혀 눈치를 못 챈다.

 

 

 

아귀

 

아귀, 처음 본다.

수족관에서 보는 것과는 다른 모습.

 

 

아귀.

 

 

아귀도 보고 아쉽게도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다금바리도 봤다.

 

그외 이번 태종대 다이빙에선 물고기 구경은 못했는데

시기를 못탔는지 물속 풍경은 휑했다.

 

 

 

 

 

시야 2m의 물속 모습.

 

태종대는 대게 뻘물이 많아 1m 시야가 고작 인데

오늘은 대략 2~3m 수준.

 

 

대략 시야 2m 정도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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