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규의 산과야생화

세상이야기 313

느림의 미학을 추구하는 영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아무래도 킬링타임용의 그런 액션류나 아님 환타지적인 (예를들어 반지의제왕) 그런 소재의 영화를 많이 좋아합니다. 또 지금껏 그런영화만 보아왔습니다. 고리타분한 영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킬링타임용도 아니고 환타지적인 요소가 있어 흥미를 자극하지도 않는 영화에 저는 오..

세상이야기 200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