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딸과 함께 찾아온 용두산공원 정확히 30년 만이군요..그러니까 내가 국민학교 5학년 시절일겁니다. 그때 저 시계탑를 찾아 촬영한 사진이 있는데 그후 30년 정확히 딸이 내나이가 되어 저곳에 함께 서있게 되었네요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자연풍경 201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