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꽃무릇 이야기 꽃무릇입니다. 흔히 상사화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정확한 국명은 '석산'입니다. 꽃이 진 후 잎이 돋아나는데, 그래서 꽃과 잎이 평생 만나지 못하고 서로를 그리워한다고 해서 이런 종류를 통칭해서 '상사화'라고 부른답니다. (상사화.진노랑상사화.붉노랑상사화.위도상사화.백양꽃.석산 .. 숲의이야기 2012.10.02
선운사 꽃무릇 풍경 (도솔암) 선운사에서 도솔암까지의 꽃무릇 풍경입니다. 개인적으로 원경의 풍경을 좋아하다보니 사진이 전부 와일드합니다. 기술이 부족해서 그런것도 부정하지 못할 현실이지요 야생화/가을·겨울·나무 2012.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