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력! 이보다 더 강할순 없다. 돌나물과 '바위채송화'입니다. 바위채송화가 핀 바위틈을 표현한건데요 정말 생명력하나는 탁월합니다. 실제 야생에서 본다면 그 경외감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지요 야생화/여름 2011.07.25
뜨거운 여름 바위틈속에서 보는 바위채송화 돌나물과 '바위채송화'입니다. 여름철 바위채송화는 바위틈속에 흔히 보는 야생화이지만 가장 품위있고 기품있는 모습을 가진 야생화이기도 합니다. 높은 고산지대의 험한 바위틈속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은 처연하기 조차 합니다. 야생화/여름 200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