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력! 이보다 더 강할순 없다. 돌나물과 '바위채송화'입니다. 바위채송화가 핀 바위틈을 표현한건데요 정말 생명력하나는 탁월합니다. 실제 야생에서 본다면 그 경외감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지요 야생화/여름 201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