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골목이라 불리는 '딱총나무' 딱총나무입니다. 흔히 접골목이라고 하여 약재로 이용하기도 하죠 지렁쿠나무나 딱총나무 그리고 말오줌나무등 다양한 종류들이 있답니다. 만지면 말오줌 냄새같은 역한 내음이 납니다. 야생화/봄 2010.06.11
접골목이라 불리는 '딱총나무' 뼈를 붙힌다는 의미로 접골목이라 불리는 딱총나무의 지금 모습입니다. 나무 전체에서 말오줌냄새가 난다고해서 말오줌나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정작 말오줌나무는 울릉도에 자라는 나무랍니다. 만지면 본전 못건지는 누린내의 제왕이죠 야생화/봄 2010.05.04
뼈와 골을 이어준다는 접골목 '딱총나무'의 붉은열매 딱총나무속은 전세계에 약 20종이 자라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종류는 넓은잎딱총나무(말오줌나무, 오른재나무, 자반나물), 덧나무(민들딱총나무), 지렁쿠나무(개똥나무), 털딱총나무, 털지렁쿠나무, 울릉말오줌때(울릉딱총나무), 딱총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흔히 접골목, 말오줌나무라고 부.. 야생화/여름 2009.07.15
탐스러워 먹고싶은 딱총나무의 열매 딱총나무의 열매입니다. 탐스럽죠 하지만 나무자체에서 오줌냄새가 나기때문에 비위 약한 사람은 만지면 안된답니다. 다른말로 지렁쿠나무라 부르기도 하지요 야생화/여름 200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