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 바위틈 속에 사는 난장이바위솔 돌나물과 난장이바위솔입니다. 고산의 바위틈 속에서 살아가는 억척 야생화입니다. 아래 군락지는 5~6년 지켜보고 있는데 자생지가 좀 축소된듯 합니다. 예전보다 세력이 좀 못하네요 야생화/여름 2012.08.09
고산 바위틈 속의 억척둥이 난장이바위솔 난장이바위솔의 생명력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바위채송화와 더불어 다육식물이기에 아마도 이러한 극한 환경에서 생존이 가능한지 싶습니다. 햇볕이 강한 양지쪽은 줄기에 갈색이 강하고, 음지형은 녹색으로 나타납니다. 뭐 다 그런 건 아니고 대부분 그렇더군요 난장이바위솔을 찾는 .. 야생화/여름 2012.07.31
고산식물 난장이바위솔의 음지형과 양지형 <음지형은 잎이 녹색빛을 많이 띈다> 돌나물과 '난장이바위솔'입니다. 높은산 이끼가 낀 바위틈속에서 자랍니다. 꼭 해발 1,000m가 넘는 고산지대라 아니라도 높은산에 오르면 쉽게 볼수 있습니다. 주로 바위겉면에서 많이 볼 수 있답니다. 바위와 거의 붙어 자라는터라 눈여겨 보지 않으면 잘 관찰.. 야생화/여름 2009.06.25
여름야생화 '난장이바위솔' 고산지대 험한 바위틈속에서 자라는 '난장이바위솔'입니다. 음지형과 양지형 두종류가 있는데요 음지형은 잎이 녹색인 반면 양지형은 갈색이랍니다. 야생화/여름 200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