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1379 복제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참나리의 살눈(주아) 참나리는 열매이외에 다른 기가막힌 번식방법을 가지고 있는데 그건 스스로 복제하는 기술인 주아번식 방법이랍니다. 봄에 자신의 모든 유전정보를 닮은 주아 즉 살눈(구슬눈,主芽)을 줄기 마디마디에 생성 시키는데 이 자체가 바로 번식인것이죠 씨앗이 없더라도 주아를 땅에 떨어뜨리면 번식이 됩.. 2010. 7. 6. 꽃이 닭을 닮은 야생란 '닭의난초' 난초과 '닭의난초'입니다. 습지에 자라는 대표적 야생난초입니다. 생긴 모습이 마치 닭의 벼슬 모양처럼 생겼다고 해서 닭의난초랍니다. 2010. 7. 6. 해안가에 자라는 '모래지치' 지치과 식물중 바닷가에 자라는 '모래지치'입니다. 2010. 7. 6. 바닷가에 피어나는 골무 '참골무꽃' 골무꽃 종류중 바닷가에 피어나는 종류입니다. 꿀풀과 '참골무꽃'입니다. 2010. 7. 6. 이것이 바로 들장미 '돌가시나무' 장미과 '돌가시나무'입니다. 진정한 들장미라 할 수 있는 야생화입니다. 돌가시나무는 가시가 아주 많은 야생화라 사실 관상용으로 키우기는 부적합한 야생화죠 주로 남쪽지방을 중심으로해서 많이 피어난답니다. 관목으로 자라는 찔레꽃과는 다릅니다. 돌가시나무는 덩굴로 땅에서 기어 자라죠 2010. 7. 6. 트럼펫을 닮은 야생화 '참비비추' 백합과 '참비비추'입니다. 비비추는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중 습지에 자라는 참비비추인데요 삐쭉하게 나온건 암술대의 모습입니다. 비비추,좀비비추,참비비추,주걱비비추,일월비비추 다양하게 있습니다. 비비추는 비벼서 독성을 우려내고 찌게용으로 쓰는데요 비비면 거품이 일어나면서 독성이 제.. 2010. 7. 6. 목초로 재배했던 '잔개자리' 한때 목초나 퇴비증산용으로 재배했던 콩과 '잔개자리'입니다. 야생에서 번져나간 경우인데요 해안가에서도 해풍을 맞고 잘자라고 있더군요 2010. 7. 6. 아름다운 자주빛깔의 색감 '꽃창포' '창포'는 천남성과 식물이라 이꽃이 아니랍니다. 사진은 붓꽃과 '꽃창포'인데요 주로 습지에서 자라는 종류랍니다. 비슷한 붓꽃과는 색이 다르죠 아래글을 클릭하면 창포와 꽃창포를 구분할 수 있답니다.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3j7Q&articleno=7351932&looping=0&longOpen= 2010. 7. 6. 바위틈에 붙어사는 '자주꿩의다리' 아마도 꿩의다리 종류 중에서는 가장 멋진 모델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꽃필 시기는 아닌데요 바위틈속에서 피어나는 자주빛깔의 이 야생화를 만나게되면 누구나 카메라를 꺼내기 마련이랍니다. 고산지대에서 피어나는 자주꿩의다리는 내가 참 좋아하는 야생화중 하나입니다. 2010. 7. 6. 이름이 재미있는 '대팻집나무' 나무를 반듯하게 깍아주는 연장을 대패라고 하는데요 연장 전체를 아울러 '대팻집'이라 합니다. 습기에 강하고 뒤틀림이 없는 이 나무를 가지고 대팻집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팻집나무인데요 대팻집나무의 특징은 꽃줄기가 붙는 줄기가 마치 번데기의 무늬마냥 겹으로 이루어져 있어 금방 .. 2010. 7. 6. 절벽위에 자라는 '돌가시나무' 장미과 '돌가시나무'입니다. 찔레꽃과는 다른 종류랍니다. 찔레꽃과 다르게 낮게 기어서 자라는 습성을 가지죠 해안가에서 주로 절벽이나 바위틈속에서 잘자란답니다. 2010. 7. 4. 절벽에 피어난 원추리의 모습 백합과 '원추리'입니다. 여름에 피어나는 대표적 야생화죠 이렇케 산야에서 피어날때 보다 바닷가에서 피어날때가 더욱더 운치를 자아낸답니다. 2010. 7. 4.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