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와 이래저래 정체기를 거쳐 ,2020년 11월 이후 펀다이빙을 해보지 못했었다. 자신감이 딴은 위축되어 있었기에 나름 긴장했었다. 그래도 코타키나발루까지 갔는데 스쿠버다이빙하고 호핑투어는물놀이 좋아하는 나로서는 빼놓을 수 없는 즐길거리. 나름 나만의 노스탤지어의 손수건을 향한갈망으로 4년 만에 펀다이빙에 도전. 클룩(KLOOK)에서 부킹했었다여타 사이트에서 부킹한 사람들과 조인시켜 주는 그런 시스템. 코타키나발루 레저 펀 다이빙 (자격증 필요 / PADI 다이빙 센터)Exploring Kota Kinabalu's Depths: Dive Package with PADI Dive Center패키지 Package레저 다이빙 패키지 - 3회 다이빙Leisure Dive Package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