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백합과 '참비비추'입니다. 비비추는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중 습지에 자라는 참비비추인데요
삐쭉하게 나온건 암술대의 모습입니다. 비비추,좀비비추,참비비추,주걱비비추,일월비비추
다양하게 있습니다.
비비추는 비벼서 독성을 우려내고 찌게용으로 쓰는데요
비비면 거품이 일어나면서 독성이 제거되는데 그래서 비비추라고 한답니다.
728x90
'야생화 > 여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닷가에 피어나는 골무 '참골무꽃' (0) | 2010.07.06 |
---|---|
이것이 바로 들장미 '돌가시나무' (0) | 2010.07.06 |
목초로 재배했던 '잔개자리' (0) | 2010.07.06 |
아름다운 자주빛깔의 색감 '꽃창포' (0) | 2010.07.06 |
바위틈에 붙어사는 '자주꿩의다리' (0) | 2010.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