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배낭여행기3 홀로가는 배낭여행기-앙코르유적,따프롬 앙코르는 크메르인이 최초로 세웠다고 알려져 있지요 그러나 12세기 전후로 앙코르 문화를 꽃피웠던 최초의 이 위대한 민족들은 모두 사라지고 없습니다. 기록도 문헌도 없이 말입니다. 태국의 침략에 의해 모두 멸망했다는 가설이 지배적이기도 하지만 그걸 크게 뒷받침할 만한 역사적 .. 2009. 7. 2. 홀로가는 배낭여행기-앙코르툼,앙코르왓트 <올드마켓 주변 게스트하우스거리> 무작정 내린 캄보디아... 소위 무대포 정신에 의거하여 배낭 하나 달랑메고 날아온 나라다. 도대체 어디를 가고 또 어떻케 여행을 준비해야 하나... 고민하지 말고 가서 부딛쳐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들었다 역시 현지에서 손짓 발짓 욕짓(?)까.. 2009. 7. 2. 홀로가는 배낭여행기-왕코르툼,앙코르왓트 <올드마켓 주변 게스트하우스거리> 씨엠립에서는 엄청난 외국인들이 그렇케 이거리에서 활보한다. 치안은 안정적이며 나름대로 마켓이나 약국 그리고 pc방등 있는 구색은 다있으며 시설은 나름 좋게 꾸며놓았다. 도로사정은 매우 불량한 편이나 그러나 관광지로서의 인프라는 나름 .. 2009.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