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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303

피아골~용수암골~무착대~직전마을 -------------------조은산님 산행기 발췌----------------------------------------------------------------- 지리산 2013. 10. 26 ~27 산길 : 직전~피아골~피아골대피소~용수암골~불무장등샘터(1박)~무착대~직전마을 사람 : 객꾼 삼규외 여럿 거리 : 12.3km 무착대131026.gpx 목통골 단풍이 그럴싸하다며 삼규가 바람을 잡.. 2013. 10. 29.
쟁기소~봉산좌골~하점우골~광산골 인물 좋으신 이도령님 2013. 10. 21.
순두류~중봉골~천왕봉~일출봉능선~중산리 요즘은 지리산 다녀와도 조용히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산행기가 거의 없습니다. ^.^ 스마트어플 'TRANGGLE GPS'에서 찍은 트랙 아래는 gps 명인 조은산님의 산행기입니다. http://blog.daum.net/hansemm (중산리 탐방안내소~순두류 구간은 복잡한 버스안이라 수신이 불량함) 지리산 2013. 9. 28 (토) 산길 : .. 2013. 9. 29.
일본 알프스 구조자비용 요즘 일본 중앙알프스 사고와 관련하여 일본의 구조자 비용이 궁금해서 예전 북알프스 자료를 찾아봤는데, 세상에 300만엔 , 지금 환율로 약 3천5백만원 정도가 나오네요 어머어마하네요 사망보험금보다 더 비쌉니다. 2013. 7. 31.
가덕도 일주(갈맷길+둘레길) 27km 신나게 걷고 싶을 때 아무 생각 없이 걷고 싶을 때 그냥 걷고 싶을 때 가덕도 갈맷길은 걷는데 환장하는 사람들에겐 딱이다. 산+바다가 공존하는 길이다. 개인적으로 마라토너로서 아스팔트 길도 마다하지 않건만 가덕도는 여러가지 모든 길들의 입체적인 합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도보의.. 2013. 3. 24.
중산리~천왕봉~장터목~중산리 천왕봉, 개인적으로 수십번도 더 올랐지만, 단 한번도 쉽게 오른적은 없었습니다. 심장압박이 좀 거센 코스입니다. 특히나 겨울 천왕봉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어떤 계절보다 역시 겨울에 오르는 게 천왕봉의 강력한 氣를 실감케 하니까 말입니다. 겨울 어느 날, 여기에 서면 카메라 밧.. 2013. 1. 11.
지리산 무박 화대종주 "아이고 죽겠다. 다시는 이 짓거리 하나 봐라" 몇 해 전 지리산 왕복종주를 끝내고 난 뒤 내가 노고단을 내려오면서 공허히 내뱉은 주절거림이다. 36시간이나 걸린 오욕의 시간에서 이러한 무식한 짓거리는 다시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었다. 물론 기억은 잊으라고 있는 거다. 까맣게 그.. 2012. 10. 29.
국골~허공달골 2012. 10. 22.
대소골~달궁능선 2012. 10. 8.
도장골~거림골 도장골에서 거림골로 한바퀴 하고 왔습니다. 간만에 홀로 고즈늑하게 다녀왔는데요, 도장골은 아마 지리산의 여타 비지정등산로 중 가장 뚜렷한 등로를 가진 코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초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골짝입니다. 몇 해 전 청내골에서 올라 도장골로 하산한적이 있었습니.. 2012. 10. 2.
야영 용 텐트 2012. 8. 6.
저승골~천상골 <저승골 들머리> 저승골! 이름 부터 사뭇 전율스럽게 만드는 골짜기다. 뜨거운 여름! 안그래도 계곡 산행에 대한 낭만이 그리울 싯점에, 계곡과 더해서 저승이라는 이름에서 오싹함이 전해져 오는 골짜기다. 저승골은 언양 등억 온천지구 맨 위측 상단에 위치하고 있다. 들머리는 간.. 2012.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