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88 부엉이바위에서 바라본 봉하마을.... <대통령 노무현> 노무현! 가장 바보같은 사람이고 가장 바보같은 대통령이었다는 찬사(?)을 받고 있는 이시대의 지나간 인물이다. 나는 그를 잘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부산 사람으로서 노무현을 모르면 부산사람이 결코 아닐것이다. 1992년 14대 총선낙선, 1995년 부산광역시장 선거 낙선, 1996년 15.. 2009. 8. 4. 홀로가는 태국 배낭여행기-깐차나부리,콰이강 철도여행과 카오산로드 <깐차나부리 연합군묘지> 미얀마에서 흘러들어오는 콰이 강을 따라 대자연의 풍경이 펼쳐지는 깐차나부리는 제2차 세계대전당시 일본군이 막대한 희생자를 내며 완공한 태국-미얀마간 철도의 거점 도시이다. 특히 영화 콰이강의 다리의 무대로도 유명하다. 깐차나부리는 바로 미얀.. 2009. 8. 3. 태국 카오산로드의 활기찬 모습 태국 카오산로드의 모습입니다. 2009. 8. 3. 태국 카오산로드 동영상 태국 카오산로드 영상입니다. 2009. 8. 3. 콰이강의 다리에서 콰이강의 다리에서 2009. 8. 3. 태국 미얀마간 철도 여행 태국 여행중 미얀마행 철도여행 하면서 2009. 8. 3. 태국 미얀마간 철도여행 3등 완행열차 철도를 타고 정글속으로 2009. 8. 3. 태국 왓아룬에서 바라본 짜오프라야강 왓아룬에서 바라본 짜오프라야강의 모습입니다. 2009. 8. 3. 태국 왕궁 왓프라깨우 태국 왕궁의 모습입니다. 2009. 8. 3. 콰이강의 다리 콰이강의 다리 모습입니다. 2009. 8. 3. 콰이강의 다리 실제 모습 콰이강의 다리 실제 모습입니다. 2009. 8. 3. 동남아 환락가 팟퐁과 소이카우보이를 가다. 팟퐁에서의 한잔은 사실 좀 위험할 수도 있다.멋모르게 삐끼에게 따라가서 여러가지 불합리한 상흔의 타겟이 되기 때문이다. 팟퐁은 씰롬 근처에 있는 작은거리이다. 가보면 알겠지만 사실 큰 볼거리가 있는건 아니다.야시장과 함께 왼편에서 아고고바의 전형적인 형태인 여성들이 무대위에 단체로 올라가봉을 잡고 춤을 추고 있으며, 그 옆의 테이블에서 맥주한잔 하는 분위기다. 분위기는 난잡하며, 동양인보다 외국인이 눈에 더 많이 띄며, 눈에 보이는 bar 내부의 모습은좀 썰렁하기만 하다. 특히 삐끼를 따라간다면 난감할 정도의 바가지와 극심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니조심해야 한다. 2층으로 올라가면 섹스쇼를 벌인다고 하는데 사실 그다지 관심이 없어 올라가지도 않았고 들어가보지도 않았다.팟퐁에 대한 안좋은 이미.. 2009. 7. 30. 이전 1 ··· 252 253 254 255 256 257 258 ··· 2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