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봄467 앵초 2012. 4. 9. 맑은 계곡에 자라는 애기괭이눈 2012. 3. 17. 아주 작은 괭이눈....애기괭이눈 2012. 3. 17. 노루귀와 얼레지 노루귀와 얼레지 2012. 3. 17. 돋아나는 모습이 마치 꿩같은..꿩의바람꽃 미나리아재비과 꿩의바람꽃입니다. 피어나는 저 하얀잎은 꽃받침이랍니다. 돋아나는 모양새가 마치 꿩이 모이를 쪼고 있는듯해서 꿩+바람꽃의 조합으로 붙혀진 이름이랍니다. 2012. 3. 17. 황금쟁반을 보는듯해....복수초 복과 장수를 빌어주는 야생화 복수초입니다. 2012. 3. 17. 노루의 귀를 닮은 노루귀 노루귀 2012. 3. 11. 찬기운을 먹고 사는 너도바람꽃 이른봄에 피는 너도바람꽃 2012. 3. 11. 금괭이눈/선괭이눈 위: 금괭이눈 아래: 선괭이눈 2012. 2. 10. 여름되면 사라지는 설앵초 천황산에 설앵초를 찾으러 갔다왔습니다. '2011년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 모니터링 조사' 중 설앵초 조사 때문인데요 천황산은 정상 부근을 중심으로 군데군데 많은 분포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6월 중순경 방문해서 그런지 몰라도 설앵초 찾기란 .. 2011. 6. 23. 묵은 가지에서 꽃을 피우는 털개회나무 털개회나무입니다. 비슷한 꽃개회나무와의 구분점은 묵은가지에 꽃대가 나와 꽃을 피우면 털개회나무 새로운 가지에서 꽃대가 나와 꽃을 피우면 꽃개회나무랍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묵은 가지에서 나온 줄기에서 꽃을 피웠죠 털개회나무랍니다. 2011. 6. 23. 태종대 큰천남성 큰천남성입니다. 남쪽 해안가의 숲속에 많이 자랍니다. 아...지리산 골짝에서도 큰천남성이 자라더군요 해안가에서 많이 자란다는것이지 해안가 아니라도 잘 삽니다. 2011. 6. 23.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