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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루수안의 물고기떼 <클릭하세요> <클릭하세요> 2018. 12. 18.
진주바위솔 2018. 12. 5.
지리산 오지에서 본 석이버섯 고생 고생하면서 지리산 개척 산행하면서 본 석이버섯입니다. 바위 전체에 온통 석이버섯 투성이더군요 다시 찾아가라면 절대 못 찾겠습니다. 그리고 이거 딸 정신도 생각도 없었던 그때의 산행이었답니다. 2018. 12. 5.
다낭 여행 2018. 11. 21.
다낭 다이아몬드 씨 호텔 프리미어 오션뷰 다낭 미케비치에 있는 다이아몬드 씨 호텔의 오션뷰 모습입니다. 창문만 열면 환상적인 미케비치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데요 구글지도를 보고 해안가쪽 호텔의 오션뷰를 선택하면 다 이정도의 풍경은 보장 받습니다. 뒤쪽 라인의 호텔은 시티뷰만 가능합니다. 다낭 Diamond Sea Hotel ocean.. 2018. 11. 19.
부산역 리무진 버스 시간표 2018. 11. 16.
만추, 지리산 두류암터 백패킹 세월이 흘렀다. 산천은 의구한 데 인걸은 간데 없지만 역시나 산은 그대로다. 지리산 넘나든 지가 어느듯 20년 세월. 딴은 기억에 있을거라 여기고 찾아갔는 데 이미 머리속 지우개가 그때의 산행 기억을 모조리 지워버렸나 보다. 어름터 독가에서 허공다리골 합수부까지는 계곡을 서너 차례 건너야 하는 불편한 길들이다. 10년 전, 지도도 없을 시절에 이 길을 어떻게 알고 건너갔는지 당췌 기억에 없다. 며칠 전 그날, 목표는 청이당터에서 물을 뜨고 독바위 통천문에서 야영하는 행보였었다. 독가의 젊은 청년은 시커먼 남정네을 '그저 그렇게' 덤덤이 맞이해준다. 자신이 지고 있는 감나무의 홍시를 따먹도록 배려하는 모양새가 넉넉한 지리산을 닮은 순박한 청년. 언제부터 여기서 살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문명의 이기들이 없는곳.. 2018. 11. 12.
백양사 단풍 2018,11,04 백양사 단풍 2018. 11. 6.
선운사 단풍 2018,11,03 선운사 모습 2018. 11. 6.
노바텍 SJ9000 ELITE, 수중카메라 사용기 <수중카메라> 누구나 멋진 풍경을 보면 잘 표현하고 싶은 미적 욕구 때문이라도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싶어 한다. 사실 물속은 더욱 다채롭고 화려하며,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모습들을 지켜볼 수 있는 작품들의 세상이다. <이런 장면을 보면 기록으로 남기고 싶지 않겠는가> 물속.. 2018. 11. 1.
해지는 언덕 바람 부는 언덕 위, 가을 나절 삭풍이 되지 못한 바람은 그렇게 헐랭이 인생에게 바람을 불어넣어 준다. 그 바람이 이 바람인 지는 몰라도 어째튼 시원하면서도 움츠려들지 않을 정도의 추풍이다. 바람을 즐겨보니 어느덧 시간은 흘러 세월도 함께 몰아간다. 인생 고달픔은 딱 한순간인데.. 2018. 10. 31.
하강 조류에서 벗어나는 방법 https://www.youtube.com/embed/DV_twwUEmZs 2018.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