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1379 만주바람꽃 2021. 3. 17. 제주도 세복수초 군락지 제주도 세복수초 군락지 장면입니다. 제주도에 계신 풀꽃지기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이랍니다. 2021. 3. 10. 진달래가 피었어요 2월 마지막 날, 동네 뒷산에 진달래가 활짝 피었네요 2021. 3. 2. 장유 노루귀 장유 노루귀입니다 2021. 2. 13. 가덕도 복수초 가덕도 복수초 군락지입니다 2021. 2. 13. 제주도에 나타난 푸른바다거북 멸종위기종 푸른바다거북입니다. 제주도 서귀포 앞바다에 가끔 보입니다. 다이버 사이에선 거북이를 보면 용왕님을 뵙다고 할 정도죠 제주도 범섬에 나타난 푸른바다거북의 모습입니다. 아래는 다른 장소에 나타난 푸른바다거북의 모습입니다. 범섬이나 문섬 근처에서 요즘 가끔씩 보인답니다. 2020. 11. 19. 제주도에 나타난 스톤피쉬(Stone fish) 작년 푸켓 다이빙 때, 강사에게서 스톤피쉬에 대해서 잠시 설명을 들었다. "스톤피쉬에 쏘이면 물밖으로 못 나옵니다" 쏘이면 황천길 간다는 무시무시한 독성을 가진 스톤피쉬 코브라와 더불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TOP 10에 꼽히는 녀석. 고통이 어마무시하다고 알려져 만일 물속에서 이놈에게 쏘였다면 그냥 그대로 황천길. 이게 열대 지방의 산호초에서 사는 종류 인데 그런데 이젠 제주도에서도 발견 된답니다. 간혹 발견 되더니 이젠 다이빙 하면 종종 발견되기 시작했습니다. 겉모습은 마치 돌과 같고 등 부위에는 12~14개의 독침이 있으며 독침 밑에는 독주머니가 달려있다. 이 독침은 다이빙 신발도 뚫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가시에 찔리면 호흡 곤란이나 신경 마비가 일어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네이버 지.. 2020. 11. 19. 털머위 제주도 해안가에 핀 털머위입니다. 흔히 조경에도 많이 활용하죠 주로 큰 나무 아래 관상용으로 많이 심기도 합니다. 야생에서는 해안가에 가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엔 정말 많더군요 앞에 보이는 섬은 섶섬입니다. 2020. 11. 16. 제주도 해안가에 피어난 해국 해국입니다. 해국이 피어나는 제주도는 그야말로 가을 풍경의 대표격이죠. 해국이 피어난 그 자체로도 훌륭한 피사체가 되어주지만 특히나 제주도의 검은 해안과 해국의 색감과 뚜렷한 특징을 주기에 제주도에서 보는 해국은 남다르다 하겠습니다. 2020. 11. 16. 제주도 한라꽃향유 한라꽃향유입니다. 일반 꽃향유에 비해 개화시기가 매우 늦습니다. 10월에서 11월에 개화가 되며 꽃색이 자주색으로 꽃향유 보다 아주 찐합니다. 꽃향유는 줄기가 녹색인 반면 한라꽃향유는 줄기가 자주색이랍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키가 작습니다. 한라꽃향유는 제주도 특산식물이랍니다. 제주도 바다를 배경으로 피어난 한라꽃향유 그 자체로 훌륭한 가을의 제주도를 표현해줍니다. 2020. 11. 16. 제주도 섬갯쑥부쟁이 섬갯쑥부쟁이입니다. 제주도에 흔히 자라는데요 갯쑥부쟁이하고 꽃색과 잎의 모양에서 차이가 납니다. 갯쑥부쟁이하고 섬갯쑥부쟁이의 잎 비교 사진. 모두 다 정확하게 저런 모습으로 일치하는 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저렇습니다. 확실히 섬갯쑥부쟁이는 잎에 결각이 없고 둥글답니다. 제주도의 가을 바다는 해국과 섬갯쑥부쟁이가 만들어 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20. 11. 16. 탐스런 열매가 주렁주렁, 모과 나무 모과 열매가 절정인 모습입니다. 붉은 단풍과 더불어 이 가을 정서를 대표하는듯 합니다. 2020. 11. 16.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