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1379 여름야생화 '난장이바위솔' 고산지대 험한 바위틈속에서 자라는 '난장이바위솔'입니다. 음지형과 양지형 두종류가 있는데요 음지형은 잎이 녹색인 반면 양지형은 갈색이랍니다. 2009. 6. 22. 좀비비추 여러 비비추의 종류중 '좀비비추'입니다. 다소 고산형인데요 키가 작고 잎이 난형으로서 여타 비비추와 구분됩니다. 2009. 6. 22. 식물에서 고기맛이 나는 누리장나무 마편초과 '누리장나무'입니다. 가을경 열리는 열매가 꽃보다 더 이쁜 종류랍니다. 누리취라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어린싹을 나물로 먹었는데 마치 고기 냄새가 난다고 해서 일본에서는 절에서 못키우게 한다고 합니다. 누린내가 살짝 나서 누리장나무랍니다. 사진은 200년도 촬영한겁니다. 점차로 사진.. 2009. 6. 22. 네귀쓴풀 용담과 '네귀쓴풀'입니다. 늦여름에 피어나서 초가을까지 피어납니다. 2009. 6. 22. 다북고추나물 물레나물과 '다북고추나물'입니다. 2004년 지리산의 습지에서 찍은겁니다. 2009. 6. 22. 야생 표고버섯 야생 표고버섯 모습입니다. 2009. 6. 22. 야생 석이버섯 야생 석이버섯 모습입니다. 아주 큰 바위 전체를 완전 뒤덮고 있더군요 그중 일부만 가져왔습니다. 2009. 6. 22. 구와꼬리풀 현삼과 '구와꼬리풀'입니다. 2004년 아주 더운 여름날 땡볕을 무릅쓰고 올라가 촬영한겁니다. 구와는 국화의 북한말이랍니다. 드물게 흰색이 피는 종류도 만났습니다. 그러나 다음해에 이 개체는 다시 원래 색으로 피었답니다. 2009. 6. 22. 두메고들빼기 국화과 '두메고들빼기'입니다. 잎을 보시면 삼각형의 모습이구요 잎자루는 날개모양이며 줄기을 감싸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른 종류 들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모습이지요 지금 피는 고들빼기의 특징도 그렇치만 잎만 보면 확연하게 차이가 날것 같습니다. 2009. 6. 22. 토현삼 현삼과 '토현삼'입니다. 흔히 보는 큰개현삼과 달리 고산지대에 드물게 자라며 꽃차례에도 잎이 붙는게 특징입니다. 2009. 6. 22. 넓은잎잠자리란 드물게 볼 수 있는 난초과 '넓은잎잠자리란'입니다. 2009. 6. 22. 구실바위취 강원도 일대에서 볼 수 있는 '구실바위취'입니다. 남녁에서는 볼 수 없는 종류랍니다. 2004년 설악산에서 비올때 찍은겁니다. 2009. 6. 22. 이전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