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1379 타래난초 난초과 '타래난초'입니다. 실타래 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이지요 2009. 6. 19. 순채 습지에서 매우 드물게 볼 수 있는 어항마름과 '순채'입니다. 습지도 드물지만 무엇보다 나물로 채집하여 보기가 힘들게 되었답니다. 2009. 6. 19. 물부추,물부추 포자 매우 드물게 볼 수 있는 물부추과의 '물부추'입니다. 손은 작고하신 이영노 박사님의 손이랍니다. 2009. 6. 19. 낭아초 콩과 '낭아초'입니다. 이름 그대로 늑대의 이를 닮았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이랍니다. 2009. 6. 19. 모래지치 지치과 '모래지치'입니다. 2009. 6. 19. 두메대극 대극과 '두메대극'입니다. 한라산에서 볼 수 있는 종류인데요 부산의 해안가에서도 매우 드물게 볼 수 있답니다. 2009. 6. 19. 갯패랭이 석죽과 '갯패랭이'입니다. 남녁 해안가에서 다소 드물게 볼 수 있는 야생화입니다. 2009. 6. 19. 갯개미자리 예전에 찍은 석죽과 '갯개미자리'입니다. 해안에게서 자라는 종류죠 2009. 6. 19. 흰제비란 난초과 '흰제비란'입니다. 2009. 6. 19. 흰꿀풀 꿀풀과 '꿀풀'입니다. 그중 드물게 볼 수 있는 흰꿀풀이랍니다. 2009. 6. 19. 일본 야생화 엄청난 군락 '쥰 구루마' 일본말로 '쥰 구루마'라고 합니다. 열매의 모습이 마치 아이들 장난감인 풍차와 닮았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이랍니다. 백두산에 자라는 담자리꽃나무와 닮았지만 잎에서 차이가 납니다. 참고로 담자리꽃나무는 일본말로 '쮸우노 스께 소우'라고 합니다. 우리가 갔을때가 아마도 가장 절정기가 아니였.. 2009. 6. 19. 일본 야생화 암벽에 피어난 거울 같은꽃 '고이와 카가미' 소암경 小岩鏡이라 불리는 '고이와 카가미'입니다. 이와 비슷한 종류는 '이와 우찌와' 그리고 '이와 카가미' 대암경이라 불리는 '오오이와 카가미'가 있습니다. 소암경과 대암경의 구분은 잎과 꽃크기 차이점입니다. 끝물이라 다양한 종류를 관찰하지 못했든게 좀 아쉽습니다. 꽃의 모습이 마치 거울을.. 2009. 6. 19. 이전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1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