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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1379

딱 한번 보았던 '점박이구름병아리난초 매우 드물게 볼 수 있는 '점박이구름병아리난초'입니다. 구름병아리난초는 드물게라도 볼 수 있지만 이렇케 잎에 반점이 있는 점박이구름병아리난초는 보기가 매우 힘들죠 2004년도에 한번 보고서는 아직 만나질 못했습니다. 그때 찍은 사진입니다. 2009. 6. 24.
깜짝놀랄 유혈목이의 자태(?) 수렁에 빠진 뱀입니다. 흔히 꽃뱀이라고 부르는 유혈목이입니다. 풀밭에서 나와 아마도 물이 흐르는 수로로 빠져던듯 합니다만 계속 꼬물꼬물 한참을 고생하더니 제갈길 잘찾아가더군요 꽃뱀은 독이 있네 없네 말이 많은 녀석이기도 한데요 뭐 물려보지 않아 독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혹 물려.. 2009. 6. 24.
이것이 현삼이랍니다. 현삼과 '현삼'입니다. 현삼은 약용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밭에서 재배하거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야생으로 자라기도 한답니다. 뿌리가 튼실한게 약용으로 이용하는데 주로 열을 다스리는데 사용한다고 합니다. 오래전 찍어둔 사진입니다. 2009. 6. 24.
야생 복분자딸기 모습 야생에서 자라는 복분자딸기 모습입니다. 흔히 이걸 가지고 복분자라고 하는데 실제 한약에서 다루는 복분자는 이게 아니고 덜익은 산딸기의 열매를 복분자라 한답니다. 2009. 6. 24.
어떤 매미 일까요 ? 매미인데요 예전에 찍었는데 어떤 종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매미도 종류가 참 많든데요 2009. 6. 24.
등대불빛이 보일까요 '등대시호' 특정지역에 가야만 볼 수 있는 산형과 '등대시호'입니다. 시호 종류가 몇종있는데요 그중 드물게 볼 수 있는 종류랍니다. 2009. 6. 24.
탐스러워 먹고싶은 딱총나무의 열매 딱총나무의 열매입니다. 탐스럽죠 하지만 나무자체에서 오줌냄새가 나기때문에 비위 약한 사람은 만지면 안된답니다. 다른말로 지렁쿠나무라 부르기도 하지요 2009. 6. 24.
너무 아름다운 왕나비 너무 아름다운 왕나비입니다. 등골나물에 붙어 꿀을 빨고 있는 장면입니다. 2009. 6. 24.
부처꽃 이름의 유래 습지에 잘자라는 부처꽃과 '털부처꽃'입니다. 우리가 보는 대부분은 털부처꽃이구요 부처꽃은 좀 드물게 볼 수 있죠 부처꽃 이름은 사실 일본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음력 7월 15일에 지내는 불공인 우란분절에 부처꽃을 불단에 바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름이 부처꽃이라 했답니다. 아...이.. 2009. 6. 24.
가느다란 실잠자리 실잠자리 맞남유 ? 2009. 6. 24.
아름다운 거시기나비 ? 나비이름은 몰라요 갈차주삼 2009. 6. 24.
카멜레온 (?) 청개구리 환경에 따라 색이 좀 바뀌죠(?) 2009.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