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가을·겨울·나무149 개쑥부쟁이 개쑥부쟁이입니다. 쑥부쟁이와 달리 뿌리에서 돋는 잎 즉 근생엽이 꽃이 필 땐 말라 떨어지는 게 특징이랍니다. 2012. 10. 17. 딸랑딸랑딸랑....당잔대 당잔대 모습입니다. 잔대와 달리 잎과 모습에서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기품있고 멋진 모습은 역시 당잔대가 제일 甲인듯 합니다. 2012. 10. 17. 솔체꽃 솔체꽃입니다. 구름체꽃과 달리 뿌리에서 돋는잎이 꽃이 필 때가 되면 떨어지는 게 특징입니다. 그리고 구름체꽃은 고산지대에 자라며 전초 크기가 작은게 특징이죠 2012. 10. 17. 다육식물 바위솔 바위솔입니다. 기와집 지붕 위에 자란다고해서 와송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2012. 10. 17. 느끼할까요 ? 기름나물 기름나물입니다. 기름이 많이나서 기름나물일까요 이름이 특이한 식물이죠 산기름나물은 이보다 잎이 훨씬 더 가늘게 갈라지는게 특징입니다. 산속에서 자라지만 기름나물은 들녁에서도 볼 수 있답니다. 2012. 10. 17. 용의 쓸개처럼 씁다는 용담 용담입니다. 용의 쓸개처럼 씁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용의 쓸개가 단지 쓴지 어찌 알겠습니까 과남풀과 달리 꽃잎이 벌어지고 야산에서 피어나는게 특징입니다. 과남풀은 고산지대에 피고 꽃잎이 아주 약간만 벌어지고 크기가 대형이라 차이가납니다. 과남풀(큰용담,칼잎용담)의 .. 2012. 10. 17. 대단한 자주쓴풀 군락지 자주쓴풀입니다. 쓴풀에 비해 색이 자주색이고 크기도 대형입니다. 약간 건조하고 양지바른 풀밭을 좋아합니다. 자주쓴풀 군락지입니다. 2012. 10. 17. 낙동구절초가 아니므니다~~그냥 구절초 낙동구절초로 불렸습니다. 이름 그대로 낙동강 인근을 중심으로해서 피어나는 구절초라해서 붙여진 이름이지요 잎의 모양에서 넓은잎구절초와 일반 구절초와 구분되는 포인트라 했지만 지금은 몽땅 구절초로 통합되었습니다. 구분하기 좋게 걍~ 구절초라 부르면 되겠습니다. 2012. 10. 17. 단맛이 나는 감국 감국(甘菊) 입니다. 맛이 달다고 해서 감국입니다. 산국과 달리 꽃이 크고 향이 더욱 찐하고 단맛이 나는게 특징입니다. 이 감국으로 차를 만든게 국화차랍니다. 2012. 10. 17. 선운사 꽃무릇 풍경 (도솔암) 선운사에서 도솔암까지의 꽃무릇 풍경입니다. 개인적으로 원경의 풍경을 좋아하다보니 사진이 전부 와일드합니다. 기술이 부족해서 그런것도 부정하지 못할 현실이지요 2012. 9. 25. 선운사 꽃무릇 풍경 선운사에 피어난 꽃무릇 풍경입니다. 2012년 9월 23일 2012. 9. 25. 야생 당귀 야생 당귀와 당귀 밭입니다. 2012. 9. 16. 이전 1 ··· 4 5 6 7 8 9 10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