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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 배낭여행기-앙코르툼,앙코르왓트 <올드마켓 주변 게스트하우스거리> 무작정 내린 캄보디아... 소위 무대포 정신에 의거하여 배낭 하나 달랑메고 날아온 나라다. 도대체 어디를 가고 또 어떻케 여행을 준비해야 하나... 고민하지 말고 가서 부딛쳐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들었다 역시 현지에서 손짓 발짓 욕짓(?)까.. 2009. 7. 2.
앙코르왓트 출입증 매표소 풍경 이곳에서 앙코르왓트 출입증을 사진으로 찍어 출력해서 받는답니다. 2009. 7. 2.
오토바이로 정신없는 하노이풍경 호환키엠 호수에서 촬영한 하노이 풍경입니다. 오토바이의 장사진이더군요 나중에 호치민에 갔을때는 이보다 더한 풍경도 봤습니다 2009. 7. 2.
갓바섬 선착장에서 바라본 하롱베이 풍경 갓바섬에서 내려 바라본 하롱베이 풍경입니다. 2009. 7. 2.
홀로가는 배낭여행기-호치민,메콩강 <호치민의 초상화> 호치민은 베트남의 혁명가이자 정치가로서 베트남의 초대대통령으로 재임했습니다,. 이후 혁명운동을 계속하며 베트남의 독립 총봉기를 주도해 베트남민주공화국의 독립을 선언하고 정부 주석으로 취임한 사람입니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는데요 베트남에서는.. 2009. 7. 2.
산일엽초 2009. 7. 2.
특이하게 해안가에서 본 두메대극 대극과 두메대극입니다. 두메대극은 이름과 같이 높은산에 자라는 식물인데요 한라산 중턱쯤 올라가면 볼 수 있는 야생화입니다. 하지만 이종류는 부산 해안가에 자라고 있는 두메대극이랍니다. 2009. 7. 2.
캐스퍼 닮은 '잠자리난' 습지에서 볼 수 있는 난초과 '잠자리난'입니다. 2009. 7. 2.
[일본 북알프스 야생화] 거대한 돼지풀 '미야마 시시 우도' 돼지풀이라 불리는 '시시 우도'의 고산형 '미야마 시시 우도'입니다. 미야마 시시 우도는 상당히 큰 대형입니다. 사진에는 잘 표현이 안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실제 보면 정말 덩치 하나는 크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보는 궁궁이나 구릿대도 제법 크지만 이녀석들의 덩치는 아마도.. 2009. 7. 2.
[일본 북알프스 야생화] 어수리와 닮았던 '오오 하나 우도' 한국에서 보는 '어수리'와 매우 닮았던 식물인데요 대화독활(大花独活)이라 불리는 '오오 하나 우도'입니다. 일본말로 우도는 독활(땅두릅)을 뜻합니다. 독활치고는 꽃이 크게 피어나는 종류를 말하는거겠죠 도쿠사와에서 찍은겁니다. 2009. 7. 2.
[일본 북알프스 야생화] 일본에서 본 개회향 '미야마 우이 큐우' 한국의 고산지대 암벽에 피어나는 '개회향'과 매우 닮은 식물입니다. '미야마 우이 큐우' 라 불리는 심산회향(深山茴香)입니다. 다른 유사종에 비해 잎이 아주 잘게 갈라지는게 특징입니다. 한국에서는 고본과 개회향은 매우 닮았는데요 향이 좋은 고본과 달리 개회향은 향이 없는게 특징이지요 심산.. 2009. 7. 2.
[일본 북알프스 야생화] 고산에 피는 흑백합 '미야마 구로유리' 일본에서도 드물게 볼 수 있는 심산흑백합 '미야마 구로 유리'입니다. 흑백합 '구로유리'에 비해 고산지대에 서식하며 키가 작은게 특징입니다. 일본 에서도 귀한 식물이라고 하는데 이번 북알프스 산행시 딱 2번 보았던 식물입니다. 2009.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