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88 세가지가 희다고해서 '삼백초' 제주도에 자란다고 하는 삼백초과 '삼백초'입니다. 꽃.뿌리.잎 세가지가 희다고 해서 삼백초입니다. 요즘은 흔히 약재로 쓰기 위해 많이 키운답니다. 2009. 7. 7. 청사초롱을 닮았다고해서 '초롱꽃' 초롱꽃과 '초롱꽃'입니다. 2009. 7. 7. 습지에서 자라는 제비들 '흰제비란' 습지에 자라는 난초과 '흰제비란'입니다. 드물게 볼 수 있는 야생난초랍니다. 2009. 7. 7. 들장미가 바로 이거랍니다. 장미과 '찔레나무'입니다. 이외에도 낮제 깔려 자라는 돌가시나무가 바로 흔히 들장미라 불리는 종류랍니다. 노랫가사중 "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 내고향..."이라는 가사가 있는데요 실제 찔레꽃은 붉게 피지 않는답니다. 2009. 7. 7. 쥐꼬리풀은 과연 쥐꼬리 처럼 생겼을까요 백합과 '쥐꼬리풀'을 접사해 보았습니다. 2009. 7. 7. 요강처럼 생겼다고 해서 '요강나물' 강원도 등지에서 드물게 볼 수있는 미나리아재비과 '요강나물'입니다. 선종덩굴이라 하기도 한답니다. 2009. 7. 7. 바닷가에 사셨던분 상동나무를 아시나요 갈매나무과 상동나무입니다. Sageretia theezans 주로 남녁의 바닷가의 산지에 자라는 반상록성 관목입니다 바람이 오다가도 막혀서 못 뚫고 나갈정도로 촘촘하여 방풍림으로 쓰기에 적합한 종류로 보입니다. 열매는 빨간색에서 검정색으로 익어갑니다. 꽃은 가을에 피지만 열매는 5월경 익는답니다. 잎은.. 2009. 7. 7. 보기 드문 나무 이나무가 '이나무'입니다. 이나무과 '이나무'입니다. 드물게 볼 수 있는 나무인데요 암꽃과 수꽃이 따로 따로 피어나는 암수 딴그루입니다. 위가 수꽃 아래가 암꽃입니다. 이건 묵은 열매 모습입니다. 이나무라 불리는것은 바로 줄기 곳곳에 이 모양 같은 돌기가 돋아나 있기 때문에 이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2009. 7. 7. 녹나무과 '센달나무'의 밋밋한 꽃 녹나무과 '센달나무'의 꽃입니다. 매우 작아서 촬영하는데 고생했답니다. 생달나무는 잎에서 향이나지만 센달나무는 향이 나지 않는답니다. 2009. 7. 7. 향기가 너무 좋은 '생달나무' 녹나무과 '생달나무'입니다. 비슷한 센달나무 하고는 잎과 꽃에서 차이가 납니다. 센달나무는 향이 나지 않지요 하지만 생달나무는 방향성 식물입니다. 잎을 따서 비빈다음 코에 대면 좋은 향기를 내내 맡을 수 있답니다. 요즘은 정원수로 많이 활용하는데요 상록성이라 겨울에도 잎이 내내 푸르기 때.. 2009. 7. 7. 잎이 융단처럼 보드라운 '새비나무' 마편초과 '새비나무'입니다. 잎이 얼마나 부드러우면 마치 융단이나 울을 만지는듯한 느낌을 가질 정도랍니다. 섬에서 자라는 종류인데요 기회가 된다면 꼭 잎을 만져보십시요 2009. 7. 7. 백하수오라 불리는 큰조롱 박주가릿과 '큰조롱'입니다. 약명에서 백하수오라고 부른답니다. 하지만 백하수오와 적하수오는 하수오의 다른 품종들이지요 2009. 7. 7. 이전 1 ··· 261 262 263 264 265 266 267 ··· 2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