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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즌이다.
내가 가진 업종에서 년중 가장 바쁜 시기이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는 시기.
그리고 내가 살아있다고 여기는 순간.
4월말까지 입에는 단내가.
속은 부글부글대는 역경의 시기.
해마다 그랬다.
그런데 늘 적응이 안된다.
자~ 피할 수 없다면 즐겨보자며 다짐하지만.
내공이 아직은 부족한가 보다.
힘든건 힘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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