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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바쁘다 바빠.

by 구상나무향기 2016.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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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즌이다.

 

내가 가진 업종에서 년중 가장 바쁜 시기이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는 시기.

 

그리고 내가 살아있다고 여기는 순간.

 

4월말까지 입에는 단내가.

속은 부글부글대는 역경의 시기.

 

해마다 그랬다.

그런데 늘 적응이 안된다.

 

 

자~ 피할 수 없다면 즐겨보자며 다짐하지만.

내공이 아직은 부족한가 보다.

 

 

힘든건 힘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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