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배낭여행30 태국 왕궁에서 만났던 아가씨들 태국 배낭여행중 만났던 태국 아가씨들입니다. 사진을 보내줄 방법이 막막하네요 아마도 엄마와 그리고 딸2명이 놀러나온 모양입니다. 내가 독사진 찍어 줄것을 요구했더니 자기들도 찍어 달라고 했어 이메일로 보내주면 되겠구나 하고 찍어줬습니다. 그런데 이메일이 없다고 하더군요...ㅎㅎㅎ.... .. 2010. 1. 18. 태국 차이나타운 시장풍경-2 2010. 1. 14. 태국 차이나타운 시장풍경 2010. 1. 14. 태국 교통지옥 차이나타운 모습 교통정체로 유명한 태국의 도로 모습입니다. 차이나타운에서 찍었는데 실제 동영상 보다 더많이 막히더군요 2009. 10. 23. 홀로가는 태국 배낭여행기-차이나타운,스네이크 팜,씨암스퀘어 이제 치앙마이에서 다시 방콕으로 내려갈 시간이 되었다. 도착한 곳은 치앙마이 버스터미널인 아케이드다. 터미널이라는 표현보다 아케이드라고 하니 알아듣는다. 방콕 가는 버스는 사전에 예약을 했지만 실제 예약하지 않더라도 방콕 가는 버스는 거의 30분 단위로 있다. 예약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방콕까지 가는 시간만 12시간이 걸린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 왔다고 그냥 타고 가버리면 방콕에서는 새벽에 도착하게 된다. 새벽에 도착한 방콕 할 일이 없다. 그래서 도착 시간도 안배해야 하기에 출발 시간도 그에 맞춰 8시경 출발로 해놨다. 피곤하고 덥고 그리고 매우 지쳐있어 더 이상 다른 곳을 찾아가는 건 무리였었다. 일찍 감치 아케이드에서 죽치고 있을 공상으로 왔었다. 기다리면서 이곳저곳 많이 기웃거려 봤다. 아케이드.. 2009. 10. 14. 정글속 폭포 장면 정글속에서 2009. 9. 14. 트레킹중 만났던 정글 폭포의 장면 정글속 폭포 장면 2009. 9. 14. 치앙마이 트레킹에 참여했던 영국 친구들의 모습 같이 참여했던 일행들 모습 2009. 9. 14. 태국 고산족 마을의 식사시간 치앙마이 트레킹중 고산족 마을 가족들의 식사장면 2009. 9. 14. 직찍한 태국 여행중 고산족 마을의 풍경 치앙마이 트레킹에 참여해 살펴본 태국 고산족 마을 풍경입니다. 2009. 9. 14. 홀로가는 태국 배낭여행기-정글속으로 2 <고무줄 놀이하는 아이들> 열대 지방이라 그런지 그들의 아침은 늦은편이었다. 새벽같이 별을 보며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우리네 농촌의 일상과는 사뭇 달랐다. 닭이 중천에 뜨오른 태양을 보며 훼를 쳐도 이사람들 아직까지도 자고 있는것 같았다. 논과 밭이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닌.. 2009. 9. 1. 홀로가는 태국 배낭여행기-담넉사두악수상시장,로즈가든,여행자버스 여행을 끝낸지 20여일 지나가고 있으니 신종플루에 대한 위험은 거의 사라진듯 싶다. 물른 내국에서도 이와 같은 위험은 항상 상종하고 있으니 주의를 해야 하겠지만 항상 손을 씻고 손으로 입이나 눈을 만지지 않았으며 또한 체력이 바닥날 정도의 무리한 여행은 자제하였다. 똑같은 확진환자속에서.. 2009. 8. 1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