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풍경485

연산호와 다이버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모델은 본인입니다. 2020. 11. 16.
청라 은행마을 만추 보령 청라 은행마을의 만추 모습입니다. 이곳은 관광지가 아니기 때문에 인프라는 없습니다. 마트도 없고 식당도 없으며 주차장도 없는 아직은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조용한 시골 동네입니다. 마을 한켠에 자그만한 찻집 하나 있습니다. 근처에 캠핑장 있구요 만추 때 이곳에서 묵는 캠프는 정말 멋질듯 합니다. 2020. 11. 3.
지리산의 붉은 단풍 2020. 10. 20.
상주 활공장, 덕암산(황금산)의 구절초 상주 활공장 또는 활공랜드라 부르는 덕암산입니다. 달리 황금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곳은 구절초가 아름답게 피어나기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2020. 10. 20.
예천군 풍양면의 가을 벌판 예천군 풍양면의 가을 모습입니다. 2020. 10. 12.
9월, 영축산 풍경 2020년 영축산 평원의 억새는 태풍에 의해 모두 볼품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삭이 모두 날려 억새의 낭만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신불평원의 멋진 서사가 사라진 건 아닙니다. 역시 영축산입니다. 2020. 9. 27.
거류산 일몰(with. 고성 벌판) 거류산 정상에서 맞이한 일몰 장면입니다. 2020. 9. 24.
당동만 일출 당동만 일출 장면입니다. 2020. 9. 21.
울릉도 볼거리 울릉도 풍경입니다. 2020. 9. 8.
비 온 후, 칠선계곡 선녀탕 비 온 후, 칠선계곡을 찾아갔더니 승천하는 용마냥 온 계곡이 물천지의 세상이다. 소와 징담이 만들어내는 푸르른 물빛, 나뭇잎 사이로 비추는 연녹빛의 색채. 바야흐로 계곡은 자연이 만들어내는 가장 천연의 색채가 가득한 곳이 아닌가 한라산 탐라계곡, 설악산 천불동계곡 그리고 지리산 칠선계곡을 일컬어 국내 3대 계곡이라 하는데 그 중에서 칠선계곡은 국내 3대 계곡 중 가장 으뜸. 추성리에서 천왕봉까지는 10km에 이르는데 시간만 7~8시간 걸리는 멀고 먼 여정일 뿐아니라 난이도 최상급을 자랑하는 지리산 최대 위험 구간이다. 칠선계곡은 하봉, 중봉, 천왕봉 그리고 초암능선과 제석봉 그리고 소지봉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리산 최대의 골짜기. 루트가 거미줄같이 얽혀있지만 그 길 모두 험하고 격정적인 길. 불가침의 성.. 2020. 8. 31.
독도 풍경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이사부길 55 2020. 8. 6.
벚꽃길 2020.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