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1379 앵초 2012. 4. 9. 맑은 계곡에 자라는 애기괭이눈 2012. 3. 17. 아주 작은 괭이눈....애기괭이눈 2012. 3. 17. 노루귀와 얼레지 노루귀와 얼레지 2012. 3. 17. 돋아나는 모습이 마치 꿩같은..꿩의바람꽃 미나리아재비과 꿩의바람꽃입니다. 피어나는 저 하얀잎은 꽃받침이랍니다. 돋아나는 모양새가 마치 꿩이 모이를 쪼고 있는듯해서 꿩+바람꽃의 조합으로 붙혀진 이름이랍니다. 2012. 3. 17. 황금쟁반을 보는듯해....복수초 복과 장수를 빌어주는 야생화 복수초입니다. 2012. 3. 17. 동박새 산적 이봉식님의 작품입니다. 2012. 3. 12. 주남저수지와 주천강의 물닭과 천둥오리 주천강 물닭 천둥오리 큰고니와 천둥오리 기러기 종류들은 모두 날아갔는데 천둥오리만 저렇게 남아 있더군요 2012. 3. 12. 노루의 귀를 닮은 노루귀 노루귀 2012. 3. 11. 찬기운을 먹고 사는 너도바람꽃 이른봄에 피는 너도바람꽃 2012. 3. 11. 금괭이눈/선괭이눈 위: 금괭이눈 아래: 선괭이눈 2012. 2. 10. 설악산 서북능선 바람꽃 2012. 1. 31.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