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1379 개시호 높은산에 자라는 개시호입니다. 2013. 7. 24. 죽음의 독초 개당귀 사람을 죽게하는 무서운 독초 '개당귀'입니다. 지리강활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강원도에서는 금죽이라고 하여 고급 나물로 통한답니다. 2013. 7. 24. 도라지모싯대 초롱꽃과 도라지모싯대입니다. 아래는 모싯대입니다.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2013. 7. 24. 가는장구채 석죽과 가는장구채입니다. 2013. 7. 24. 돌양지꽃 돌양지꽃입니다.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야생화죠 여름내내 바위틈을 노랗게 물들이는 녀석들입니다. 비록 흔한 야생화지만 보여주는 장면는 어떤 야생화보다 더 장관입니다. 2013. 7. 16. 노루오줌 노루오줌입니다. 꽃차례가 숙여서 피는 '숙은노루오줌'으로 구분한답니다. 약재로 이용하기 위해 말려놓으면 그 뿌리에서 노루오줌 냄새가 난다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2013. 7. 16. 항암제로 쓰이는 꿀풀 꿀풀입니다. 여름이면 사라진다하여 하고초라 부르기도 하지요 요즘 항암제로 각광받으면서 많이 재배하기도 합니다. 꿀풀은 흔한 잡초같은 야생화입니다. 약은 멀리 있는 게 가까운 곳에 있는 법이죠 2013. 7. 16. 꽃창포 붓꽃과 꽃창포입니다. 붓꽃과 더불어 물을 좋아하지만, 꼭 물가 근처가 아니라도 이렇게 풀밭지대에 잘자랍니다. 풀숲은 항상 습기를 머금고 있기 때문이죠 2013. 7. 16. 연하선경의 야생화 2013. 7. 14. 타래난초 난초과 타래난초입니다. 실타래처럼 배배 꼬인 난초죠 양지바르고 풀밭이 잘 조성된 오래된 무덤가에 특히 잘자랍니다. 무덤가는 큰나무들이 없어 자라기가 안성마춤이랍니다. 때론 아파트 화단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내기도 합니다. 2013. 7. 4. 땅채송화 바닷가에 자라는 땅채송화입니다. 2013. 7. 3. 닭의난초 난초과 닭의난초입니다. 생긴게 닭의 벼슬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습지에 자라는 대표적 난초과 식물입니다. 꽃이 화사하고 이쁜 종류랍니다. 2013. 7. 3.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