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이야기

2017년 불닭해가 밝았다.

by 구상나무향기 2017. 1. 2.
728x90




2017년. 더 많은 할일이 기다리고 있다.


직장에서도 CEO로서 역할이 어느 때보다 더 가중될 시기다.


스트레스는 지금보다 더 늘어나겠지만


즐겨보자


그게 인생이지

스트레스 없는 인생이 어디있나


어제와 오늘

사실 달라지는 건 없다.


어제의 태양과

오늘의 태양은 전혀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2017년 목표 따위는 적고 싶지 않다.

떄가 되면 할 수 있음 하면 되고, 안되면 다음에 하면 되기 때문이다.


목표 정해놓고 산다고 그게 다 이루어지냐

인생이 어디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니지 않는가...






<뛰어보자>






728x90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트라마라톤 대비 훈련  (0) 2017.02.20
설날이 다가오네  (0) 2017.01.24
벌써 1년  (0) 2016.12.28
예지력?  (0) 2016.11.17
법륜스님 부산강연 2016년 11월 10일  (0) 201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