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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B트레킹28

알프스 야생화-6 2018. 2. 7.
알프스 야생화-2 2018. 2. 6.
알프스 야생화 2018. 2. 6.
TMB(뜨루 드 몽블랑) 풍경 모음-3 2017. 5. 25.
TMB(뜨루 드 몽블랑) 풍경 모음-2 2017. 5. 25.
TMB(뜨루 드 몽블랑) 풍경 모음 2017. 5. 25.
보나띠 가는 길에 만난 야생화밭 2016. 10. 7.
몽탕베르(Montenvers)와 브레방(Brevent) 여행 <몽탕베르의 빙하, 메르드글라스> 메르드글라스(Mer de Glacier), 계곡 빙하다. 빙하가 흘러내린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태초의 비경이 간직한 곳. 바로 몽탕베르다. <샤모니 기차역 왼편에 자리한 몽탕베르역> 샤모니 몽블랑 역, 한 켠에 몽탕베르로 향하는 빨간 기차가 대기하고 있.. 2016. 9. 22.
TMB트레킹: 트레킹 여정, 여행경비, 산장 외 <포제트 고개에서 본 몽블랑> 작년에 이은 두 번째 TMB 여정. 이미 한 차례 겪은 바가 있어서, '경험적 산물'이 나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실제 샤모니에 도착하자마자 일사천리로 움직일 수 있었던 건 아무래도 경험이 있기 때문이었다. 이번 여행에서 특히나 준비했든 건 샤모니에서 .. 2016. 8. 26.
TMB트레킹, 트리앙(TRIENT) ~ 발므고개(Balme) ~트렐레샹(Tre-le-champ) 오늘은 TMB의 마지막 구간을 밟는 날이다. 실제로는 락블랑을 넘어 라샤 산장까지 가야 TMB의 완주지만 그 루트는 이미 작년에 걸었기 때문에 본인의 입장에서 TMB 완주는 트렐레샹(TRE-LE-CHAMP) 산장까지다. 작년, 꾸르마예르에서 몽록까지 버스로 이동해 트렐레샹 산장에서 락블랑으로 향했.. 2016. 8. 11.
TMB트레킹, 라폴리(La fouly) ~ Issert ~ 샹팩스(champex) <날씨가 흐렸다.> 오늘은 매우 여유 있는 일정인데 아마 전체 TMB 구간 중에서도 가장 부담없는 구간일 것이다 이유는 하나 거리가 애매하기 때문에 CHAMPEX까지만 진행하기 때문이다. <베이컨, 빵과 곡류가 있는 아침> LA FOULY ~ CHAMPEX ~ TRIENT까지 거리는 32km. 한 번에 다 걷기란 무리다.. 2016. 8. 3.
TMB트레킹, Grand col ferret~La peule 산장~라 폴리(La fouly) <눈으로 덮힌 그랜드 페렛 고개> "이름만 거창하게 지어놓고 별거 아니네"라는 독백이 이 알프스 한 구석에서 메아리친다. grand라는 명칭에서 꽤나 힘들것 같았는데 의외로 고개 넘기는 힘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정상 부위의 눈 지대를 건널 땐 식겁했었다. <미끄러지면 절단.. 2016.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