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귀쓴풀3 네귀쓴풀 용담과 네귀쓴풀입니다. 2013. 8. 20. 네귀쓴풀 용담과 '네귀쓴풀'입니다. 아마도 용담과 식물 중에서는 가장 작고 앙증맞은 종류일겁니다. 쓴풀 중에서도 가장 먼저 피어나며, 고산에서만 자라는 종류입니다. 이름답게 네장의 꽃잎이 핍니다. 네귀쓴풀은 고산에 올라야만 볼 수 있는 야생화죠 키가 크면 30cm 정도 자란다고 되어있지만 .. 2012. 8. 1. 네귀쓴풀 용담과 '네귀쓴풀'입니다. 늦여름에 피어나서 초가을까지 피어납니다. 2009.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