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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여름

네귀쓴풀

by 구상나무향기 2012.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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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과 '네귀쓴풀'입니다.

아마도 용담과 식물 중에서는 가장 작고 앙증맞은 종류일겁니다.

 

쓴풀 중에서도 가장 먼저 피어나며, 고산에서만 자라는 종류입니다.

 

 

 

 

이름답게 네장의 꽃잎이 핍니다.

네귀쓴풀은 고산에 올라야만 볼 수 있는 야생화죠 

 

 

 

 

키가 크면 30cm 정도 자란다고 되어있지만

실상 그리 크게 자라는 경우는 거의 없는듯 합니다.

 

대부분 10~20cm 남짓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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