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88 내서환종주 30km(화개산~중리역) 내서환종주, 지금까지 3번 도전했었다. 2번은 화개산에서 중리역(두 번 모두 11시간 20분) 1번은 중리역에서 화개산(9시간 20분) 이번 4번 째엔 화개산에서 중리역 방향으로 환종주를 해보았다. 어느 방향이든 어렵고 힘든 건 똑같지만 구태여 따져 본다면 중리역에서 화개산 방향 코스가 그.. 2017. 5. 8. 산겨릅나무의 어린 모습 산겨릅나무의 어린 모습입니다. 자세한 글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3j7Q&articleno=7354719&looping=0&longOpen= 2017. 5. 8. 당개지치 2017. 5. 8. 야생 흰철쭉 깊은 산, 우연히 발견한 흰철쭉입니다. 간혹 흰진달래는 드문하 게 볼 수 있어도 철쭉의 흰색 개체는 보기가 매우 드물답니다. 철쭉은 저렇게 분홍빛이 매우 강하게 도는 꽃이랍니다. 물론 색감은 천차만별입니다. 때론 흰색에 가까운 종류도 제법 많은데요 하지만 꽃잎이나 수술까지 모.. 2017. 5. 8. 감자난초 2017. 5. 1. 5월이 다가오네 다시 돌아오는 계절, 봄이다. 벌써 4월이 지나고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다가오고있다. 늘 느끼지만, 세월 참 빠르다. 지금의 삶 그리고 이전의 삶. 무엇이 달라졌을까 달라진 건 생각이다. 생각이 많아지는거 보니 나도 어느듯 나이가 들었나보다. 다만, 내보고 옛날로 돌아가라고 한다.. 2017. 4. 27. 돌단풍이 피는 숲 2017. 4. 27. 천주산 진달래 2017. 4. 17. 천주산 진달래 2017. 4. 17. 복사꽃 2017. 4. 14. 가와치후지엔 등꽃 모습 2017. 4. 10. 제6회세종100km울트라마라톤대회 <조치원역> "이래 가지고 출전해도 되겠나" 거울 앞에 선 내 모습을 보며 나직이 외친 독백이었다. 몸상태는 그야말로 최악 중 최악을 외치고 있었으니 2주 전부터 걱정은 산이되어, 포기라는 단어까지 꺼집어 낼 정도의 수준이었다. <어설픈 런너> 개인적으로 심신이 가장 지칠 .. 2017. 4. 4.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2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