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1379 금자란 소나무 껍질에 붙어 자라는 상록성 기생란 금자란입니다. 2018. 5. 14. 비자란 2018. 5. 10. 호도협, 모우평, 푸다춰의 야생화 2018. 4. 17. 귀룽나무 줄기껍질이 거북이(귀 : 龜) 등처럼 생겼고 줄기와 나뭇가지가 용을 닮았다고 하여 구룡나무라 부르다가 귀룽나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약제명이 九龍木(구룡목)인데 여기서 이름이 바뀌었다고 말도 있고 순수 우리말 구름나무가 한자로 차용하면서 구룡목이 되었다는 말도 .. 2018. 4. 17. 히어리 히어리는 순수 우리말인데요 십오리, 즉 시오리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오리나무가 거리를 재기 위해 오리(五里)마다 심었다고해서 오리나무인데요 옛사람들의 거리 표시 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5리마다 자라고 있어서 길손의 이정표 나무로서 오리나무라고 불렀다는 것. 꼭 일부러 심.. 2018. 3. 26. 집단적으로 자라는 붉은겨우살이 붉은겨우살이입니다. Viscum album f. rubroauranticum (Makino) Ohwi. 밑에 겨우살이하고 학명이 조금 다릅니다. 국생종에 엄연히 구분되어 표기되어 있답니다. 겨우살이 Viscum album var. coloratum (Kom.) Ohwi 겨우살이와 특징은 모두 같고 열매 색이 붉은 것만이 차이점입니다. 지리산에서 아우 우연히 붉은.. 2018. 3. 26. 황금등잔 2018. 3. 9. 노루귀 2018. 3. 7. 알프스 야생화-6 2018. 2. 7. 알프스 야생화-5 2018. 2. 7. 알프스 야생화-4 2018. 2. 6. 알프스 야생화-3 2018. 2. 6.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