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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1379

족두리풀 2019. 5. 7.
나도바람꽃 2019. 4. 30.
얼레지 2019. 4. 29.
용지봉 앵초와 진달래 용지봉(용제봉)에 아주 다양한 야생화들이 봄이 되면 피어납니다. 그중 앵초는 봄에 피어나는 야생화중 으뜸이지요 진달래도 피어나기 시작했는데 피자마자 추운 날씨에 얼어 붙어 다소는 개화꼴이 엉망이었습니다. 대암산 정상에도 진달래가 한창이었는데 게으른 산꾼, 용지봉만 한바.. 2019. 4. 15.
살모사 새끼 살모사 새끼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따뜻한 햇볕에 몸을 뎁히려 나왔나봅니다. 2019. 4. 15.
거제도 낚시제비꽃 낚시제비꽃이 남녘에서는 흔하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론 처음 봤습니다. 하지만 첫눈에 낚시제비꽃이란 건 알아봤는데요 잎과 무늬 그리고 꽃의 색 등에서 확연한 차이가 나더군요 잎줄기와 꽃줄기 모두 땅에서 돋아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꽃을 둘러싸는 포엽이 마치 낚시 바늘같이 생겼.. 2019. 4. 12.
독버섯, 죽음에 이르는 유혹 2019. 2. 14.
큰오색딱따구리 암컷 우연히 산행하다가 만난 큰오색딱따구리입니다. 지금껏 쇠딱따구리는 심심치 않게 많이 만난 경험이 있기에 "어.. 조금 다르다"하고 생각을 했더랬죠 찾아보니 귀하신 몸이였더군요 <큰오색딱따구리> 큰오색딱따구리 암컷으로 추정됩니다. 오색딱따구리는 배에 무늬가 없고 크기도 .. 2019. 1. 21.
진주바위솔 2018. 12. 5.
지리산 오지에서 본 석이버섯 고생 고생하면서 지리산 개척 산행하면서 본 석이버섯입니다. 바위 전체에 온통 석이버섯 투성이더군요 다시 찾아가라면 절대 못 찾겠습니다. 그리고 이거 딸 정신도 생각도 없었던 그때의 산행이었답니다. 2018. 12. 5.
단풍든 정금나무 열매 2018. 10. 25.
담갈색송이 소나무 숲 속에서 자라는 담갈색송이입니다. 때갈은 송이하고 다르게 생겼지만 엄연히 이름에 송이라는 이름이 달렸는데요 이유가 바로 송이향이 나기 때문입니다. 송이버섯과 똑같이 송이향이 찐하게 나는 아주 특이한 버섯입니다. 냄새만 맡으면 송이와 다를바가 없죠 그러나 독버섯.. 2018.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