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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봄467

털괭이눈 2017. 3. 27.
산야에 핀 진달래 벌써 산야에 진달래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2017. 3. 27.
자주괴불주머니 2017. 3. 27.
보춘화 2017. 3. 27.
비 맞은 보춘화 2017. 3. 27.
앵두 열매 정확한 명칭은 원래 앵도(櫻桃)입니다. 앵도나무 '앵'과 복숭아 '도'가 합쳐진 이름인데요 왜 그럴까요? 생김새가 복숭아와 닮았기 때문입니다. 뭐 저는 열심히 봐도 복숭아와 닮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앵두나무는 습기진 곳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우물가 근처나 물이 흐르는 근처의 뜨.. 2016. 6. 9.
복주머니란(개불알꽃) 국내입니다. 2016. 6. 7.
털괭이눈(금괭이눈) 금괭이눈 또는 천마괭이눈으로 불리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털괭이눈으로 불린답니다. 2016. 5. 10.
동의나물 곰취하고 동의나물하고 왜 헷갈릴까 생각도 했는데요 사실 진달래하고 철쭉하고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충분히 그럴듯 하더군요 동의나물은 봄에 꽃과 잎이 같이 핍니다. 저렇게 뭉쳐서 돋아나죠 곰취는 잎만 딱 한장씩 돋아난답니다. 그래서 돋아나는 형.. 2016. 5. 10.
나래박쥐나물 나래박쥐나물입니다. 잎줄기 끝에 기부라고 하는 밑조직이 마치 귀볼 마냥 길게 늘어지는 특징이 있답니다. 나래는 날개를 뜻하는 순수 우리말이랍니다. 2016. 5. 10.
금강제비꽃 금강제비꽃입니다. 금강제비꽃 잎들을 찾아보세요 돋아날 땐 입이 돌돌 말려있지만 나중에는 넓직하 게 펴진답니다. 2016. 5. 10.
는쟁이냉이(산갓) 는쟁이냉이입니다. 흔히 산갓으로 더 많이 불리는 야생화죠 는쟁이냉이는 자연성 좋은 계곡, 1급수가 흐르는 청정지역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깨끗한 야생화랍니다. 이른 봄, 돋아나는 싹을 주로 침체라 하여 물김치로 많이 담았습니다. 톡 쏘는 맛이 일품인 산갓은 지역주민에게 더할나.. 2016.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