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올 3월경 제주도를 뛰면서 우연히 만났던
귀한 식물 갯대추입니다.
이번 5월 말경 제주도에 스쿠버다이빙 하러 간 김에 다시 찾아갔습니다.
3월에 비해 잎이 많이 돋아나 있더군요
야생 꾸지뽕나무도 자라고 있었습니다.
728x90
'숲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생화 이야기 - 너도바람꽃 (0) | 2021.03.03 |
---|---|
고추냉이와 와사비는 다른 종 (0) | 2020.09.02 |
곰취와 동의나물 직접 비교 (0) | 2020.05.27 |
곤달비와 곰취 잎모양 비교 (0) | 2020.05.25 |
검은등뻐꾸기 울음소리(일명 홀딱벗고새) (0) | 2020.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