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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형과 '왜우산풀'의 모습입니다. 누룩치 또는 누룩취.누리대라고 불리는 아주 덩치큰 녀석입니다.
여름경 피우는 꽃이 대형으로 아주 화려하죠
왜우산풀이라는 말은 왜자는 일본왜자입니다. 일본에서도 자라는 식물이기 때문입니다.
우산을 펼친만큼 커다란 뜻에서 우산풀이라는 말을 붙혀 '왜우산풀'이라 하는겁니다.
누룩치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누린내가 많이 나고 혀끝을 자극하는 맛이 있어
식감이 그다지 안좋습니다. 하지만 경북이나 강원도 사람들은 없어서 못 먹을 정도로 귀한 나물로 손꼽힌답니다.
재배도 많이 하기 때문에 시중에서도 구할 수 있는 나물이지만
좌판이나 마트 보다는 주문을 해야 구할 수 있는 나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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