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미역취'입니다. 미역취는 이른봄에 돋아나는 잎을 떼어내 씹어보면
미끈미끈한 느낌이 나는데요 마치 미역을 씹는듯한 느낌과 비슷하다하여 미역취라 한답니다.
늦여름 부터 피어나 가을 초입까지 피어나는 야생화입니다.
728x90
'야생화 > 가을·겨울·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도 재미있는 '고사리삼' (0) | 2009.09.17 |
---|---|
들국화는 없다 황매산에 피어난 '쑥부쟁이' (0) | 2009.09.17 |
가을꽃의 대명사 구절초와 함께한 황매산 풍경 (0) | 2009.09.17 |
지리산 오지에서 만난 '만병초' (0) | 2009.09.13 |
지리산 오지 계곡에서 만난 '당귀' (0) | 2009.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