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야생화4 보석같은 땅채송화 바닷가의 다육식물 땅채송화입니다. 노란 꽃잎이 마치 보석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추운 겨울에도 시들지 않고 저모습 그대로 겨우살이를 한답니다. 2012. 7. 2. 억척스런 삶꾼 갯씀바귀를 들여다 보다. 갯씀바귀가 살아가는곳은 모래땅입니다. 뿌리가 얼마나 깊게 내려가야 수분을 흡수하고 자기 몸을 지탱할 수 있을까요 물른 키가 작습니다. 그래야 이런 척박한 땅에서 쉽게 생존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요즘 바닷가 모래땅에 갯씀바귀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삶까진 쉽게 보진 마십시요.... 2011. 7. 26. 갯패랭이 석죽과 '갯패랭이'입니다. 남녁 해안가에서 다소 드물게 볼 수 있는 야생화입니다. 2009. 6. 19. 갯개미자리 예전에 찍은 석죽과 '갯개미자리'입니다. 해안에게서 자라는 종류죠 2009.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