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 다이빙3 태종대 9월 다이빙 2020, 09, 27(태종대 해양스포츠교실 보팅) 로그수: 61회 포인트: 태종대 감지 해변 고래등 수온: 20도 수심: 20m 시간: 33분 시야: 2~3m 슈트: 5mm 웻 슈트 처음으로 본 아귀. 아귀가 저래 생겼는지 몰랐는데 아귀가 잡기 제일 쉽다고, 실제 옆에 다가가도 이놈은 전혀 눈치를 못 챈다. 아귀, 처음 본다. 수족관에서 보는 것과는 다른 모습. 아귀도 보고 아쉽게도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다금바리도 봤다. 그외 이번 태종대 다이빙에선 물고기 구경은 못했는데 시기를 못탔는지 물속 풍경은 휑했다. 시야 2m의 물속 모습. 태종대는 대게 뻘물이 많아 1m 시야가 고작 인데 오늘은 대략 2~3m 수준. 대략 시야 2m 정도의 수준 2020. 9. 27. 태종대에서 본 물고기떼 (with. 벵에돔 무리, 로그 50회) <클릭하세요> 태종대 다이빙은 교육을 포함해서 이번이 5번째. 오늘, 드디어 로그수 50회가 되는날. 작년 9월초에 오픈워터 자격증을 땄는데 근 1년만에 푸켓, 제주도, 세부로 다니면서 50회를 채웠다. <벵에돔 무리> 한글날, 태종대의 물속은 어느때보다 역동적이었고 다양한 물고.. 2019. 10. 10. 태종대 보트 펀다이빙 일시: 2019, 06, 01 장소: 태종대 다이빙 형태: 보트 다이빙, 해양스포츠교실 06,01 로그 26회 수심: 10m 다이빙 시간: 35분 시야: 1m 수온: 17도 슈트: 5mm 웻슈트 웨이트: 8kg 잔압: 190bar~60bar 여전히 태종대는 탁했다. 늘 그렇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다이빙하는데 시야는 1m 수준. 바닥에 완전 내려가.. 2019.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