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다상 여행1 택시 대절 코타키나발루산을 보러 가다, 쿤다상(kundasang) 산악 여행. 라플래시아, 즉 시체꽃을 보러 가기 위한 여정을 세운 마지막 일정. 여행 마지막날, 일부러 계획을 모두 취소하고 호텔에만 머물고 있기로 했는데이는 스쿠버다이빙과 연일 이어진 호핑투어로 피곤하리란 생각으로일정을 접고 호텔과 근처 여행지만 방문하기로 일정을 그렇게 계획했기 때문. 하지만 의외로 정신과 신체는 맑았고그다지 피로감이 느껴지지 않고 있었든 내 몸뚱이 상태에 당황! 그래서 근질거리는 몸 상태를 감안! 코타키나발루 산을 구경하고 라플래시아라는 희귀한 꽃을 보러 가기 위해급하게 여행을 계획했었다. https://samgyu.tistory.com/7356025 신비한 정글의 꽃, 시체꽃 라플레시아"라플레시아( Rafflesiales)가 있다고?"코타키나발루에 여행차 갔을 때, 뜻밖에 라플레시아가 핀.. 2024.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