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심설산행1 조개골 심설산행 아침이 열리는 골짜기, 그래서 조개골이다.(朝開골) 사진을 보더라도 일출과 동시에 따스런 햇살이 골짝 가득 전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조계사라는 절이 있었다하여 조개골이란 말도 있다. <윗새재, 저 뒤 능선에 설화가 피었다> 윗새재, 불과 1달 전에도 이곳을 방문했었다. 늦가을, .. 2015.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