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서릉1 반선~천년송능선~영원봉~영원서릉~와운~와운옛길 지리산! 늘 동경의 대상이자 나만의 노스텔지어의 손수건이 걸린 곳이다. 가고 싶지만 자주 가지 못하기에 동경이 되고 그리움이 되는 이유다. 가을의 절정. 이 시기에 지리산을 탐하지 못하면 1년 내도록 후회가 될 듯하여 노스텔지어의 손수건이 걸려 있음 직한 장소를 찾아 떠나보았다.. 2016.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