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 세꼬랑1 양곤으로 떠나자, 세꼬랑 거리 " IT'S TIME~~~" 때가 됐다. 나에게 있어 영양제 투여의 시간. 1년 동안 버틸 박카스 주입의 시간이 도래한 것이다. 어찌 그리 1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흘러가는지 세월도 빠르다. 나이는 한 살 더 먹었지만, 또다시 여행의 시간이 도래했으니 어찌 보면 그 먹은 한살이 반갑기 그지없다. 헬조선.. 2017.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