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린코 호수2 유후인, 긴린코 호수 유후인, 긴린코 호수 2014. 12. 4. 가을에 찾은 유후인 유후인은 개인적으로 3번 방문했는데, 그중 비올 때와 가을이 가장 낭만적이라 자평한다. 특히 비올 때 긴린코 호수를 걷는 일은 최고의 낭만이다. 물른 '여행의 만족'이라는 가치 앞에서 조건이나 시기는 무의미하다. 내가 좋으면 좋은거다. 벳부와 유후인을 기차로 이동하는건 비추다. .. 2014.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