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남풀5 과남풀 용담과 과남풀입니다. 과남풀은 주로 고산지대의 풀밭에 자란답니다. 용담과 달리 얼굴 보기가 조금 힘든 야생화지요 2015. 9. 9. 용의 쓸개처럼 씁다는 용담 용담입니다. 용의 쓸개처럼 씁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용의 쓸개가 단지 쓴지 어찌 알겠습니까 과남풀과 달리 꽃잎이 벌어지고 야산에서 피어나는게 특징입니다. 과남풀은 고산지대에 피고 꽃잎이 아주 약간만 벌어지고 크기가 대형이라 차이가납니다. 과남풀(큰용담,칼잎용담)의 .. 2012. 10. 17. 용담과 닮은 과남풀 예전 칼잎용담이나 큰용담으로 불렸던 '과남풀'입니다. 용담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용담은 꽃잎이 모두 벌어지며, 꽃잎이 작고 가는게 특징이지만 과남풀은 덩치도 크고, 무엇보다 꽃잎이 아주 약간만 벌어집니다. 과남풀은 높은산의 풀숲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꽃잎이 아주 .. 2012. 9. 16. 용의 쓸개처럼 쓰다는 하는 '과남풀' <바위떡풀과 함께 자라는 과남풀> 용담중에서 좀더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종류인 '과남풀'입니다. 예전에는 큰용담 또는 칼잎용담으로 불렸지만 지금은 과남풀로 통합되었습니다. 과남풀은 관음풀의 북한식 표현입니다. 관음보살이 주는 훌륭한 약재라는 뜻인데요 용담은 매우 씁지만 여러모로 .. 2010. 9. 7. 용의 쓸개만큼 씁다고 하는 과남풀입니다. 용담입니다. 그중 '과남풀'이라고 하는데요 한때 큰용담이나 칼잎용담이라고 불렀던 종류의 통칭입니다. 용담은 매우 쓴종류입니다. 그래서 용의 쓸개처럼 쓰다고 해서 용담이라고 부르는데요 전설속의 용의 쓸개가 쓴지 단지 그건 알수가 없지만 하여튼 그만큼 쓰기 때문에 붙혀진 이름 같습니다. 2009.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