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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입니다. 그중 '과남풀'이라고 하는데요
한때 큰용담이나 칼잎용담이라고 불렀던 종류의 통칭입니다.
용담은 매우 쓴종류입니다.
그래서 용의 쓸개처럼 쓰다고 해서 용담이라고 부르는데요
전설속의 용의 쓸개가 쓴지 단지 그건 알수가 없지만
하여튼 그만큼 쓰기 때문에 붙혀진 이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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