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485 비밀스런 고산습지의 모습 맑은물이 흐르고 있었던 고산습지 모습입니다. 사람이 알 수 없는 그런 장소더군요 등산로에서 벗어나 있었는데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건강하고 힘찬 그런 고산습지였습니다. 다소 이른 시기라 사초과 외에는 창포나 난초등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만 아마 한여름경 찾아온다면 많은 습지식물을 볼 .. 2010. 6. 3. 국수나무 얽킨 숲속길 국수나무가 얽혀 있어 지나가기 조차 힘들었던 숲속길 입니다. 그리운 산길이기도 합니다. 2010. 6. 3. 숲에서 바라본 5월의 하늘 모습 2010. 5. 26. 보트타고 오륙도돌기 26 2010. 5. 10. 사직실내체육관 어린이날 장면들 해마다 어린이날이 되면 어디로 갈까 고민합니다. "디비 자자"며 날씨 좋은 어느 공휴일 쯤으로 치부될 그날을 기다리지만 아직까지는 어린이날을 챙겨야 하는 엄연한 초딩 아빠일 뿐이죠 "피할 수 없다면 당당히 맞서"라는 유명한 격언처럼 어린이날을 한번 즐겨보기로 했습니다. 틀에 박힌 일상적 .. 2010. 5. 6. 깊은산속 옹달샘 산토끼며 노루며 왔다가서 먹고간 깊은 산속의 옹달샘 모습입니다. 한잔 마시니 정말 시원하더군요 울 딸래미도 한잔 할려고 물 받는 장면입니다. 2010. 5. 4. 철쭉나무 아현 2010. 5. 4. 배내봉에서 2010. 5. 4. 2008년 북알프스 등정 中 2010. 4. 29. 문수산 2010. 4. 21. 천주산 2010. 4. 18. 주남저수지/재래시장 2010. 1. 31.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41 다음